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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 [Exchange] - [EOS시리즈2](1) Exchange Server 2013 to 2019 Migration Check List

2021.12.28 - [Exchange] - [EOS시리즈2](2) Exchange Server 2013 Decommission

2021.12.30 - [Exchange] - [EOS시리즈2](3) Exchange Server 2019 설치 및 구성

2022.01.04 - [Exchange] - [EOS시리즈2](4) Exchange Server 2013, 2019 공존 구성시 네트워크에 대한 고려사항

 

[Load Balance (L4/L7)]

아래의 자료에서 2013 2016 or 2019 공존 구성을 , LB 같이 구성해도 Proxy 해주는데 문제 없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Client Connectivity in an Exchange 2016 Coexistence Environment with Exchange 2013 - Microsoft Tech Community

Note: While not explicitly called out in this blog post and graphics, Exchange 2019 behavior is the same as Exchange 2016 behavior.

 

테스트 LB HAProxy에는 간헐적으로 버전이 섞여 있으면 OWA에서 연결이 끊어지는 증상이 확인되었습니다.

 

공존 모델에서는 사서함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2가지 시나리오로 나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 사서함이 EX13MBX2 있는 경우

1) EX19MBX1에서 Proxy 되어 접속

2) EX13MBX1, EX13MBX2에서 접속

 

이렇게 구성 되었을 경우, L4/L7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OWA 세션의 연결이 불안정할 있습니다. Outlook 이나 Exchange Active Sync(EAS) 경우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테스트 HAProxy LB 환경에서는 새로고침 , 440 Login Timeout 기록되면서 로그아웃 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해외 사례:Exchange 2016 Co-Existence - OWA Won't login when behind a load balancer

https://serverfault.com/questions/836124/exchange-2016-co-existence-owa-wont-login-when-behind-a-load-balancer

I did notice in my capture (on the load balancer) that during a single failed login attempt, I kept getting repeated 440 Login Timeout responses from the CAS nodes. In this case I got multiple of these, at least one from each CAS node.

 

만약 LB에서 2013 가르키거나, 2019 가르키면 사용자 사서함이 어디에 있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1] LB 2019 가르키는 경우 흐름

 

Fiddler 통해서 Front-end(FE) Back-End(BE) 정보를 확인할 있습니다.

사서함이 2013 있는 경우

 

사서함이 2019 있는 경우

 

[테스트2] LB 2013 가르키는 흐름

 

사서함이 2013 있는 경우

 

사서함이 2019 있는 경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13 대수가 많으면 LB 2013 가르키고, 2019 대수가 많으면 2019 가르키는게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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