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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 [Exchange] - [EOS시리즈2](3) Exchange Server 2019 설치 및 구성
2022.01.04 - [Exchange] - [EOS시리즈2](4) Exchange Server 2013, 2019 공존 구성시 네트워크에 대한 고려사항
[Load Balance (L4/L7)]
아래의 자료에서 2013과 2016 or 2019 와 공존 구성을 할 때, LB에 같이 구성해도 Proxy 해주는데 문제 없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Note: While not explicitly called out in this blog post and graphics, Exchange 2019 behavior is the same as Exchange 2016 behavior.
제 테스트 LB인 HAProxy에는 간헐적으로 버전이 섞여 있으면 OWA에서 연결이 끊어지는 증상이 확인되었습니다.
공존 모델에서는 사서함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2가지 시나리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 사서함이 EX13MBX2에 있는 경우
1) EX19MBX1에서 Proxy 되어 접속
2) EX13MBX1, EX13MBX2에서 접속
이렇게 구성 되었을 경우, L4/L7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OWA 의 세션의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Outlook 이나 Exchange Active Sync(EAS)의 경우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제 테스트 HAProxy LB 환경에서는 새로고침 할 때, 440 Login Timeout이 기록되면서 로그아웃 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해외 사례:Exchange 2016 Co-Existence - OWA Won't login when behind a load balancer
I did notice in my capture (on the load balancer) that during a single failed login attempt, I kept getting repeated 440 Login Timeout responses from the CAS nodes. In this case I got multiple of these, at least one from each CAS node. |
만약 LB에서 2013 만 가르키거나, 2019만 가르키면 사용자 사서함이 어디에 있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1] LB가 2019를 가르키는 경우 흐름
Fiddler를 통해서 Front-end(FE)와 Back-End(BE)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서함이 2013에 있는 경우
사서함이 2019에 있는 경우
[테스트2] LB가 2013을 가르키는 흐름
사서함이 2013에 있는 경우
사서함이 2019에 있는 경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13의 대수가 많으면 LB는 2013을 가르키고, 2019의 대수가 많으면 2019를 가르키는게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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