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내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할만한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Youtube 제작을 다시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어 채널은 한계가 있어서 영어 채널을 메인으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AI를 이용하여 Voice 를 생성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제작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Youtube 영상에서 명령어 같은 것들에 대해서 복사 붙여넣기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도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한국어로 진행하는 것보다 조회수가 높았습니다. 이번달 목표가 최근 28일 조회수 1000, 시청시간 40시간이었는데, 조회수는 돌파하였고, 시청시간도 곧 달성할 것 같습니다.
Youtube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구독자 1,000명 / 시청시간 4,000시간을 달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들 영상에 구독, 좋아요, 댓글, 알림 부탁드립니다. 를 하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현재 누적 시청시간이 100시간입니다. 구독자도 시청 시간도 지금의 40배를 늘려야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꼭 돈을 벌겠다. 라기 보다는 과연 Global에서 내가 제작한 컨텐츠가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중 시청시간 및 조회수가 높은 것이 Cross Tenant Synchronization과
Cross tenant Migration 입니다. (이 영상은 한참을 내려가야 나옵니다....)
요새 주력으로 진행하는 컨텐츠는 Copilot Studio입니다.
비주류이고 출시한지 얼마안된 제품이기 때문에 경쟁력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한글 / 영문 으로 해서 Exchange 관련 컨텐츠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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