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푸리의 Office Server 이야기

지난 포스팅

2022.01.11 - [Exchange] - Exchange Server Study (2-1). Mail Flow - Connector - Inbound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Outbound 메일 흐름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Inbound 메일 흐름에 대해서 이해 했다면, Outbound 흐름 이해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OWA 에서 테스트 메일 발송

From: onprem-1@contoso.kr

To: limcmfz@contoso.kr

메일 헤더 확인

<메일 흐름1>

EX19MBX3 서버의 Mailbox - ProtocolLog - SmtpSend - Submission 로그 위치로 이동 - 발송시간 로그 확인

Mailbox Proxy Send Connector (10.0.3.6:55146)-> Default EX19MBX1 Connector (10.0.3.4:2525) 을 통해서 Mailbox Transport Service Submission -> Mailbox Transport -> Transport Service 흐름으로 진행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19MBX1 서버의 Hub - ProtocolLog -SmtpReceive  로그 위치로 이동하여 발송시간 로그 확인

Default EX19MBX1 Connector의 로그에서 매칭되는 SMTP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일 흐름2>

EX19MBX1 서버의 Hub - ProtocolLog -SmtpSend 로그 위치로 이동하여 로그를 확인해 보면,

Inbound 흐름에서도 다루었던 Proxying inbound session with session id ~~~ 이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매칭되는 기록 확인을 위해서 EX19MBX3의 Hub - ProtocolLog -SmtpReceive 에서 로그를 확인해 보면

EX19MBX1의 Tranport Service -> EX19MBX3의 Tranport Service로 전달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이 왜 발생되는지는 나중에 확인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메일흐름3>

다시 EX19MBX1 서버의 Hub - ProtocolLog -SmtpSend 로그를 확인해 보면,

아래의 기록을 통해서 Internet 이라는 EX19MBX Transport Service(Send Connector) -> External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술자료에서 Outbound  흐름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커넥터의 로그에서 1~3구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rotocol Log 를 통해서 Inbound, Outbound의 메일흐름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모든 송수신은 커넥터를 통해서 발생
2. Send -> Receive -> Send 의 흐름으로 기록
3. Send Connector 와 Receive Connector가 구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