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2015/05/17 - [기타/자기 개발] - 5월 16일 컴퓨터 활용능력 1급 필기를 다시보며…

지난번 필기 시험에 떨어진 후 바로 다시 접수해서 이번에는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붙어야지 접수할 때, 각오? 는 하였지만, 아침에 자투리 시간에 공부하는 수준으로 시험을 봤고 심지어는 시험 전날에는 기출문제 1회분만 풀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대신 시험문제 보기 2시간 전부터 풀었던 기출문제 6회분의 틀린 답만 형광펜 칠하며 반복적으로 보기만 했습니다. 다행히도 컴퓨터 일반 과목에서 선방해 줘서 턱걸이로 간신히 붙게 되었네요.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시험은 기본적으로 Excel 과 Access의 활용도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까지는 1급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생긴 시험인데요. 이 시험의 특징은 고급 함수는 물론이며, VBA의 기본은 다룰 수 있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희망하는 진로가 이 자격증이 크게 도움될 일은 없지만, 자기 개발 차원에서 꼭 따고 싶어서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펙을 위해서 이 자격증을 따고자 한다면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것은 보조 능력일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Office 프로그램은 자신의 생각, 실적, 능력 등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제일 뿐입니다. 진정한 스펙을 쌓고 싶다면 본연의 업무능력을 키워야겠죠.

다음 목표는 이제 6월 말쯤 실기를 볼 수 있는 실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6~7월에 꼭 실기에 붙는 것입니다. 질질 끌어서 2년만에 다시 필기 합격하고 느끼는 것은 질질 끌기 시작하면 되는게 없습니다. 모든지 단기간에 빡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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