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 recipients in Exchange Hybrid environments using Management tools
Exchange Server가 구성되어 있지 않더라도 Exchange management Shell을 설치할 수 있도록 Exchange Server 2019 CU12 부터 지원됩니다.
Manage recipients in Exchange Server 2019 Hybrid environments | Microsoft Docs
Released: 2022 H1 Cumulative Updates for Exchange Server - Microsoft Tech Community
Until today, organizations that have all their mailboxes in Exchange Online and use Active Directory (AD) for identity management must have a running Exchange server in their environment in order to perform recipient management activities. Today, we are excited to announce that Exchange Server 2019 CU12 includes an updated Exchange Management Tools role designed to address the specific customer scenario where an Exchange server is run only because of recipient management requirements. The updated Management Tools role eliminates the need to have a running Exchange server for recipient management in this scenario. If you have only a single Exchange server that you use only for recipient management, you can install the updated tools on a domain-joined workstation, shut down your last Exchange server, and manage recipients using Windows PowerShell. For more information, see Manage recipients in Exchange Server 2019 Hybrid environments. 지금까지는 Exchange Online에 모든 사서함이 있고 ID 관리에 AD(Active Directory)를 사용하는 조직에는 받는 사람 관리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해당 환경에서 실행 중인 Exchange 서버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Exchange Server 2019 CU12에는 받는 사람 관리 요구 사항으로 인해 Exchange 서버가 실행되는 특정 고객 시나리오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업데이트된 Exchange 관리 도구 역할이 포함되어 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업데이트된 관리 도구 역할은 이 시나리오에서 받는 사람 관리를 위해 Exchange 서버를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받는 사람 관리에만 사용하는 Exchange 서버가 하나만 있는 경우 도메인에 가입된 워크스테이션에 업데이트된 도구를 설치하고, 마지막 Exchange 서버를 종료하고, Windows PowerShell을 사용하여 받는 사람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Exchange Server 2019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받는 사람 관리를 참조하세요. |
우선 Management Shell을 설치해야 하는 시나리오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나리오1] Azure AD Sync O, Exchange On-premise X
Azure AD Sync 환경은 AD의 개체의 속성 값을 동기화하여 Azure AD를 사용합니다.
AAD Sync 환경에서는 일부 Online 상의 속성 값을 AD에서 변경해야 하며 그 속성 값을 찾아서 변경하는 작업은 매우 번거롭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소록 숨김 옵션이 있습니다.
관리센터에서 변경시 아래와 같이 Fail이 발생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속성 값을 일일히 찾아서 변경해야 하며, 특히 주소록 숨김 옵션은 msExchhideFromAddressLists 을 변경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속성은 Exchange 스키마 확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Exchange Management Shell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시나리오2] Exchange Hybrid 환경에서 On-Premise 를 제거
Hybrid 구성후 사서함이 전부 마이그레이션 되었다면, 사실상 On-premise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서함 생성 및 관리의 목적으로 많은 리소스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유지하는 환경이 대부분 입니다.
EWS를 이용한 3rd Party가 없다면, 제거 후 Management Shell로만으로 관리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나리오1로 진행하겠습니다. Exchange Management Tools은 DC1번에 설치하겠습니다.
설치 Disk를 탑재 -> Setup
Don't check for updates right now -> next
Next
두번째 항목 선택 - Next
Don't user recommended settings -> next
Management tools 를 체크한 뒤, 필수 기능을 자동으로 설치하도록 Automaticall ~ 를 체크 -> Next
Next
조직명 입력 -> Next
아래와 같이 경고 메시지가 발생합니다. Visual C++ 2012 재배포 도구를 설치합니다. -> Retry
Install
설치 진행
설치 완료 - finish
Exchange Management Shell 을 실행합니다.
Exchange 가 설치되지 않은 환겨은 아래와 같이 오류가 발생합니다.
기술자료 상에서 Exchange가 완전히 제거된 환경은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Add-PSSnapin Microsoft.Exchange.Management.PowerShell.SnapIn
Exchange 명령어가 올바르게 동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서함을 활성화 한 뒤,
사서함 속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zure AD Connect 에서 Refresh directory schema 를 진행해야 합니다.
Next
이 후 Customize synchronization options
Exchange hybrid deployment 옵션이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ext
동기화 이후에 Hide from address list 를 Admin Center에서 확인해보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