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 MS에서 Windows 8 OS 런칭할 때, Vendor 사인 Transcosmos Korea(이하 TCK)에서 Client OS 기술 지원 엔지니어를 대거 단기 아르바이트를 채용하였고, MS 기술지원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Windows OS 에서 발생되는 장애와 관련된 Trouble Shooting 을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2013.01 TCK 정직원으로 전환하여 Client OS를 계속 지원. 당시에 30여명을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했는데, Windows 8 OS 의 판매실적 저조로 30여명중 5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정리되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되었습니다. 이 기간중에 Process Monitor, Process Explorer, Windbg 등 Debugging Tool 들을 배운 경험은 엔지니어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2013.09 Office Client 지원부서에서 인력공백이 발생하여 해당 부서로 이동하여 Windows와 병행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Windows OS 와 마찬가지로 Office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Trouble Shooting 을 하게되었습니다.(Office가 Main, Windows는 Sub) 그리고 Outlook 을 지원하면서 Exchange Server 의 좋은 기능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생각보다 구축자체는 어렵지 않아보여서 구성에 성공하였습니다. 

2015.02 본격적으로 블로그와 Youtube에 Exchange, Lync, Sharepoint, Windows Server 의 각종 역할들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Server 구성에 친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 되돌아 보면 이 때 글들이 이론적으로 부족한점이 많아 보임)

2015.12 광화문에 있는 MS로 파견직으로 Office 365 기업용 제품 기술지원부서로 이동하면서 MS의 서버제품군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성한 것과 달리 완제품인 Office 365 는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때, ADFS, Azure AD Sync, Exchange Hybrid, Skype for business Hybrid 를 구성하면서 여지껏 커리어중 가장 많은 레벨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Cloud 에 한해서 Premier Case 를 진행하며,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2019.05.31 어느 순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안주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의 도약 및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7년 가까이 일한 직장을 퇴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직이 확정되면 퇴사하는 것과 달리, 이직할 직장을 알아보지 않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길게 쉬게되면 3개월 정도로 잡고, 부족했던 영어와 Windows Internal 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내가 Engineer 로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고민하며, 다음 행선지를 찾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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