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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9 로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되도록 아래의 글을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08/13 - [Windows Server] - Windows Server 2019. Sysprep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Office Server 구축 전에 진행해야하는 Sysprep 대해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Windows Server 2012 R2 설치되어 있는 VHD or VHDX

 2015/02/20 - [Windows Server 2012 R2] - Windows server 2012 r2 설치 (1)

 2015/02/20 - [Windows Server 2012 R2] - Windows Server 2012 R2 설치 (2)

   

Sysprep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술자료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Sysprep 이란 :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21940(v=ws.10).aspx

(항상 Microsoft 기술자료를 읽어보면 느끼는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영문으로 봐야 제대로 이해할 있다는 점입니다.;;)

(Bing 번역으로 직역된 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Ko-kr 링크 부분을 en-us 변경하면 영문버전으로 자료를 읽을 있습니다.)

자료를 읽다 보면 "Windows SID(보안 식별자) 등의 시스템별 정보를 모두 제거할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Sysprep 대표적 예가 삼성, LG OEM 제조사 PC 적용되어 있는 것을 있는데요.

Driver, Software, Update 전부 세팅한 동일하게 찍어내고 고유의 식별정보는 다르게 생성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VM 이미지를 제작할 때에도 사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change Server, Lync Server, SharePoint Server 구축하면서 잘못 세팅 되었거나 손상 오류 때문에 VM 다시 세팅해야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에 따른 Windows Server 설치도 수없이 많이 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Hyper-V VHD 파일들도 SSD 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나마 재설치는 빠르게 진행되지만 HDD 이용할 경우 재설치도 하나의 시간낭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VHD 그대로 복사하여 새로 만들 경우에는 도메인 가입과정을 진행할 도메인 컨트롤러와 식별정보가 동일하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외에도 단순 VHD 복사할 경우 구축시 없는 오류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있는 부분이 Sysprep 기능 입니다.

기본적인 설명을 진행하다가 서론이 길었네요. 아래와 같이 세팅 작업을 진행합니다.

1. VM 부팅 - 서버 관리자를 실행한 , 업데이트 항목을 클릭합니다.

   

2. 자동 업데이트 사용 클릭하여 최신 업데이트 설치과정을 진행합니다. (사용할 필수 업데이트가 없을 까지 진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선택적 업데이트 만 나올 때까지 진행합니다.

3. C:\Windows\system32\sysprep 경로로 이동하여 sysprep 실행합니다.

4. 일반화에 체크된 부분을 확인 한 뒤, 종료 옵션을 반드시 시스템 종료를 선택한 뒤 확인을 클릭 합니다.

완료가 되면 VM이 자동으로 종료가 됩니다.

   

5. 해당 VHD 파일의 경로로 이동하여 별도로 백업합니다. (저는 백업한 날짜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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